“처음으로 국제관악제 스태프로 참석해서 너무 영광이고 관악제는 제주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 더 발전하고 귀한축제로 자리매김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.”
“제주 국제관악제를 어릴적 부러 알고 있었고 기화가 되면 관악제 자원봉사자나 연주를 해보고 싶었다, 가까이서 관악제를 한번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할 수 있어서 좋았다.”며 “스태프로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.”고 말했다.
더욱 가까이서 입체적으로 음악을 들을 기회가 생겨 즐기는 것이 스태프들의 특권이라고 생각하고 이 점들이 정말 행복하다.”며 “날씨가 문제인지는 몰라도 너무 더웠다, 우리 자원봉사자들이나 취재하러 오신 기자분들 에게 얼음물이라도 하나씩 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.”라고 개선할 점을 마지막으로 당부하셨다. |